뉴스에서 미국영화 왕따 이야기가 나오던데 이거 등급이 R 등급이라서 청소년 혼자서는 볼수 없다고 하네요
이거 미국영화 홍보하는건가요? 미국 영화가 우리나라 9시뉴스에 왜 나와야 하는건가요? 무슨 관객수가 사상최대도 아니고
MBC9시 뉴스 국민들이 안본다고 막 방송하는건가? 아님 방송분량 채우기 위해서 방송하는건지? 이거 보다가 욕나올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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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방송분량 채운다고 생각하세요
볼 필요성을 못 느낌니다 ㅠㅠ
여튼 이번파업 성공적이였으면 하네요
모두들 고생하시는데.. 다시 언론의 공정성을 유지하길 바랄뿐이죠
뉴스가 뉴스가 아닌거 같아서요^^
인터넷 뉴스가
훨씬 빠르죠.....
더잘보여야 머가 떨어지겠죠
공영방송 살아진지 오래됐네요 엠~비씨~~~~
9시 뉴스 방송시간도 얼마 안되던데 그딴 영화이야기를 비중을 두다니 참나!
집에가면 낚시TV밖에 안봅니다.
너무 예민하게 보신듯합니다.
MBC파업이 대선때까지 가려나.... 파업에 들어가신분들이 웃으면서 복귀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유익하고 진실된 방송 볼려면 앞으로 꼭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