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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날이 장날...

IP : 63744e02459662d 날짜 : 조회 : 1440 본문+댓글추천 : 0

비도 오고 해서 왔더니만 물은 뺐고 그 영향인지 입질은 없고 보따리 싸야 되는건지... 꽝 전도사님 께서 오시자 마자 꽝 기운이 넘치네요. 흑흑...

2등! IP : 63744e02459662d
산골 선배님..

내려가기 전에 찌 올라오는거 볼려 했드만

영 아닙니다.

명절 끝나고 내려 가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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