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올린 아래 물품들을 발송예정입니다.
쌍마님께서 채찍은 쌍으로 준비가 되어 있는데 아래 물건이 없어 구하는 중이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밤에 사용하시다가 잘 안풀리면은 주변분들에게 이걸 직접 사용하실 모양입니다.
만나실때마다 안색을 살피시어 잘 대응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특히 대구 몇분들은 조심해야 할것 같습니다.
참고로 발송준비를 마쳤지만 택배아저씨가 회사에 언제오실지 몰라 대기중이지만
미소님께 지은죄가 많으신분이나 마수에 걸릴 위험이 계신 월님들의
엄청난 반대 댓글이 달린다면 고민 해보겠습니다.
(이물건외에 엄청 질긴 테이프도 같이 동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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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 하시려나봐요.
위험한데,,,,,,
저번엔 내가 잘못했수,,,,,,마소님,,,,ㅋ
빨간등이 켜진 실내 레이스가 달린 모기장
아래침대에세 수갑을 손에차고
손에 가죽 째칙을들은 미모에 아가씨를
기다리는데 가죽빤스를 입은 쌍마님이
손에 째찍을 들고 등장합니다
면도도 안하고......
혹,남자를~??
그럼..누규~??
간호복 입고 들어 오시고...
설레이는 표정으로 입장하시고...흐~~
낚시도 독조라던데...
옵빠야들 너무 망측해요.
부끄러워라... @@"
오호 통재라...대명이 미소면 무하냐구요.
...이런 이런...
속담이 맞아요.
열길 물속은 알아도................
대명이 그냥올라 갓네요...
맨뒤에 짓다 요거는 **표시한거로 봐주세요.
요즘은 거의 외근을 못나가 별다른 물건들이 잘안나오네요...
한바퀴돌아야 되는데,,,,,쩝....
아..병원에서 내시경용으로 사용하는 길쭉한거는 한개 있습니다....
위나 대장,소장쪽에 샘플채취용으로 사용하는거...
기냥 보내주던데요
외람되지만
없어 보였나 봅니다. ^^
한번만 더걸리믄 궁물두 음따구 하더만요.
달달달입니다요.
열쇠하나 꼬불쳐 놓을까요????
좋은생각을 하면서 미소짓습니다
흐~~헤~~~!
그래서 제가 살아있다는것
아닙니까?
사용하실 생각만 해도 흐흐흐...
없어 보여 다행입니다.
경하드립니다. ^^
여태 뵙지못했으나....
어디보자~~
자게방 어딘가에 신출선배님 사진있는데....
많은분들이 좌절하거나
자괴감 들듯하여 안찿을 랍니다^^~
다음에는 있어보이게 나갈게요
ㅋㅋㅋ
철~~~컥..
티탄으로 된것도 있고
메탈로 된것도 있고
스뎅으로 된것도 있고....
까비님은 집에 많아서 기분에 따라
쓴데요
밝히면 삐질꺼 가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