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평리동 처가집 앞에서 갈비살에 소주 한잔 땡기고있어요
밤이깊어지니 알콜이 쭈ㅡㅡㅡㅡ욱
불에 탈까봐~~!!
맛나게 드세요^^
조기는 돼지갈비
제비 집에서는 사발면에 밥 말아 묵고 있습니더!ㅠ
내생각 안나죠?
바로 우리집 앞이구만
아이씨..... 더자야하는데
그래야 오늘밤 안자는데......
아이고 꼬시한 냄시가 어디서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