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개통령을......을 보고.

IP : 9d0fb6c8d5153bf 날짜 : 조회 : 4086 본문+댓글추천 : 0

개통령 강현욱을 당황시킨...을 보고.

1997년쯤으로 기억하는데요.

당시 용산역 앞에 용산외과 였던걸로....

거래관계로 거기  원무과에 가면 다방에 커피 한잔시켜 마시곤 했는데요.

그곳 원무과장이 좀 많이 짖굿은 편이었는데.....

거기서 키우던 강아지가 교육을 잘 받아서리......다방 언니만 보면.

딱 개통령을 당황시킨 그 강아지처럼. 열심히도 흔들고.그럼 그 언니는 기겁을 하고

이놈의 개시키가 자주 이러다보니..좀 심한 조루가 되서리 짧고 굵게 찍 싸고.도망가고.......

그러던 어느날 거기에 들렀더니 이노무 개시키가 안 보이기에 물어봤더니.

......

....

원장이 잠깐 졸고 있다가 환자가 있다는 소리에 생각없이 진료를 보는데

젊고 이쁜 환자가 자꾸 움찔거리고 인상을 쓰며 진료를 받다가 "끼악....."소리와 함께 길길이 뛰는데 보니.

이놈의 똥개시끼가 아가씨 스타킹에다가 비비다 "찍" 갈기고  도망.

까만 스타킹에 허였게 ,,,,,,

 

감히 똥개 주제에 여자사람을 탐한죄로다가서니 보신탕이 되었다나 어쨌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