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의 졸속 행정이 주민의 사유재산권을 침해한다

거제시의 졸속 행정이 주민의 사유재산권을 침해한다 태풍 매미로 인해 온나라 온백성이 지쳐 있을때 거제시 의원이라는 작자는 나랏돈을 꿀꺽 해 먹은 대도이다 그런데 이번에도 무슨 거래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옛 신현 하수 종말 처리장이 들오려고 한 옛부지를 옛지주들이 환매 소송중인데도 부랴 부랴 도시계획변경안을 변경추진하고 있는 행태가 시의원으로으로서 자질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사뭇 의심스럽고 한심하기 짝이 없는 노릇이다 분명히 하수 종말 처리장이 공익사업이 맞긴하다 그런데 하수 종말 처리장이 변경 추진 되면서 아예 폐지 까지 한 마당에 다시 도시계획안을 부랴부랴 변경 학교부지, 공원용지, 오수 펌프장, 건립으로 계획을 변경한다는 건 소송이 계류증에 있는 가운데 법안을 통과시킨다는 건 분명 시의원으로서 자격과 초등학교 문턱에도 나오지 못한 졸속행정의 표본이요 어찌 그런 사람들이 거제시를 총괄 꾸려나가는건지 한심하기 짝이 없다 사유재산권 침해요 헌법에 기재된 환매권 침해임이 분명하다 거게시 의원은 분명히 말하거니와 즉시 신현 하수 종말 처리장 도시 계획안을 철회하고 옛지주들에게 땅을 돌려주길 간절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