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새벽부터 속이 좀이상하더니.. 아침에 배가 쿡쿡아
어지럽고 토하고.ㅜㅜ 출근했다가 힘들어서 조퇴하고 병원
배탈나고 체했다고하네요. 배는 따뜻하게하고 있어야 한대요
덥다고 이불걷어치지 마시고 배는 잘덥어주세요..
지금도힘든데 간호사이신 마눌님이 주사놓다고해서
오늘은 출근합니다.. 이상하게 더 무서ㅂ네요.ㅜㅜ
배탈 식중독 등등 조심하시고 건강한 7월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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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준아빠님,빨리 낳으셔서 작대기 드리우로 가야지요.
요즘 여름감기 걸리신분들이 많더군요
얼릉 회복하시길 빌께요
지금 주사 무서워서 출근하는거지유??
ㅜㅜ
가끔 낚시 몇일 갓다온 날 아들녀석이 투정부리먼 마누님 누구 들으란듯~~~~
너 아빠한테 왜그래..우리 아빠없음 그지된데이....켁
차라리 혼을 내키시지 ㅡㅡ;;;;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건강들 하시자구요~~~^~~^
영준아빠가 뭘 낳아요...ㅋㅋ
영준이도 영준엄니가 낳앗을낀데....
덥고 짜증나서 흰소리를..........ㅎ
근데,전 태클 안할랍니다.천사니까^^ㅋ
둘이 힘보태 참붕어대물님과 붙어볼까융~~힘으로 안됨 달빛가릴때~~흐흐흐..^..^
제 선망의 대상이십니다.
간호사 아내 두신 분,미용사 아내 두신 분.
노년에 행복(수발,병간호)과 현실의 셔터맨(제가 아시는 분 1년 내내 낚시 다니십니다.).
잠시 상상해 봤슴니다. 부끄럽다......ㅜ.ㅜ
몸조리 잘하시고 완쾌하십시요
저는 점심먹으러 갑니다 ㅎ
뭘 먹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