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는 치료불가 고질병! 채비병이 또 재발했습니다. 원봉동 일침채비만 고집하고 일년을 버텼는데 자려고 누워서 들여다보다가 분할채비가 하고 싶어져서 질렀습니다. 일없는 주말 추운날 넓은거실에 낚시대 깔아놓고 봄에 쓸 채비나 해야겠습니다. 바늘 매논거도 다썼는데 200개만 묶어 놔야겠습니다. 목줄은 워낙에 약하게 써서 바늘을 많이 날려먹어서유~~~ㅎㅎ
제주소 알지요?
1빠 줄쓸려 했드니
낭패 볼뻔 했습니다
이채비로 이따시만 한거
부탁 드립니다
저대신
저도 늘 그렇네요
애기들이 많아 집에선 엄두도 못냅니다
저도 오늘 바늘이라도 좀 묶어야겠네요
옆에끼고있으면 여러가지로
복잡해져요^^
찌스토퍼벌크
검색하믄 나와유
풀장 맹글어서
수영을
해 보아요~~!!!!
제꺼두 쫄라주떼요~
그럼 제꺼두 함께 쫄라주떼요~~~~
주소아시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