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터 계곡지 하류권 수심 3~ 3.5 메다 최상류 40~1메다권 앉았는데 최상류원 대못펴는 나무 뿌리 군락에서 집단 산란하듯는 밤새 퍼덕거리네요 역시 알수가 없는게 낚시네요 산속 계곡지도 늦다고들 하시고 집단 산란은 거의 없다 하시는데 이시기에 집단 산란하는군요 역시 경험만한 스승은 없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삼칠일 간은 낚시대에 금줄 묶어 두세요! ㅎㅎ
입질도 없을 터이고 심란하시겠습니다.
그냥 마음을 비우시고 시간을 즐기세요^^
벌써
요놈들. 수상한 놈들 같은데요.
어렵습니다___@@@
남사스럽구로..^^;
이르긴 한데요.
올해 좀 따뜻했잖아요.
좀 지나면 대박 날수 있겠네요.
수달 아냐요?ㅡ.,ㅡ;
오리 아냐요??
퍼덕
퍼덕
수달행님 근처에는 안오는검미닷..^^
계곡지에 벌써 산란기가 있을까요?
붕어맘 알기 어렵습니다.ㅠㅠ
어떻게 붕어 맴을 안다요~~~ㅎㅎㅎ
어제 상류 80권 말풀대에서 잡은 9급 두마리가 비늘이 상해있는걸로 봐서 회복기에 접어 든것 같습니다 계곡지는 무조건 산란이 늦다고 생각하는것은 오랜 데이타로 나온것이겠지만 모든 저수지가 같은 패턴은 아닐것으로 생각 됩니다 인간이 어찌 물속사정을 다 알겠습니까 그러려니 하는거죠 ^^
충청도는 올해는 추워서 그런지 평지형도 아직 산란전인거 같습니다.
비왔으니 금주는 본격적인 산란이 시작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