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이 1시간 남았습니다 슬슬 월척지 대 걷고 철수 준비합니다 올도 수~~~~~울 파뤼하러 갑니다 날이 야무지게 차갑습니다 노지서 주무시면 큰일나시니 얼른 마니 드시고 집으로 고고씽===333 낼 봐용하니 천궁님께서 기약 없다고 하셔서 2015년 12월18일 09시20분에.....ㅋㅋ 월척지에서 봐요 ----불금전야---
무탈 하시죠 ^^
건강 챙기시며 드시길 권합니다.
빨리 드시면 내일 월척지에 못나오실 수 도 있습니다!!
늦게 오시면 자리 없어요~~~
그리 자시다간 먼저 가는 수도 있음다
건강할 때 살살 가입시다..
달님........해장만 할께요
노지님.....반가부요...잘지내시죠
부러님....제자리 찜좀해주시면 안될까요
계절바람님....가까이 계시는데 함 못찾아뵙네요 가까운 시일에 찾아 뵐께요
어........기억이 안남니다 ㅋ
니가 아무리 추워봐라~
내가 옷사입나
그 돈으로 술 사먹지~~!!
옛말에 그러드만, 술에 장사 없다구 ㅎㅎㅎㅎ
불금 넘 달리지 말고 제수씨테 후딱 가거라...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