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며칠 개인적인 일로인해 자게에 뜸하니 연락과 염려와 격려를 주신 님들께 참으로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합니다.
참으로 별존재 아닌 제게 온라인 상에서 만나, 인연을 맺어 항상 웃어주시고 챙겨주시던 분들이기에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입니다,그리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또한 이러한 인연을 맺을수 있게끔 자리를 내어준 자게방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언제나 자게방을 찿아주시는 님들께 어복이 함께하는 안전한 출조길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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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팅합시다유.
잠수타지 마유 !!!
아 글고 ..
나는 6마넌 주고 산걸 ..
최저가 알아보고 ,
자기는 6마넌에 2개를 사다니 ...
에잇 진짜 !!! 씅질나서
잠이 안와유 ..
근디 써보니 시원하긴 해유 ...^^
아프지 마유...
글구 요즘은 줄 읎는게 대센디 마사지 느낌은 줄 달린게 션하긴 해유...
난 줄 달린거 두개 줄 읎는 감기걸린애 2세트 있는디... ㅡ.,ㅡ
액면상 갈굼당할분이 아니신데......
여튼 노지쌤 그리 안봤는데....나빠요ㅠㅠ
난 두바늘님 얼굴만 봐도 지리는디...
실제로 보믄 을매나 무션디. ㅡ.,ㅡ
않뵈시기에 뱅기타고 좋은데 가시신줄
편찬으셨던거람 아프지마요. 여기 걱정해주시는 분들 많이계시니
자주뵈요~0~
건강도한번씩 챙기시고 물돼지 상면하러 가셔야지요
마이 서운 하셨군요....
아야 하셨어유?
아프지말구 늘 건강하세유~^^
아푸지 마세유.
ㅠ.ㅠ
근디 사진을 쪼매만 내려서 찍으시...
텨==3===3=3
새들도 삐요~삐요~ 우네요..
..돼지몰러 가신다구요??
아프지 마셔요.
아프면 진짜 아프거든요.
전 어제 또 허리신경에 주사 열방 맞았습니다.ㅠ
참고로 위의 사진은 규민빠님 입니다.
아래부분 사진은 제게 있지만 규민빠님 사회적 체면이 있으셔서 계재하지 못함을 양해바랍니다 ㅎㅎ
어여 쾌차하시예^^
두 바늘 채비
써볼테니
삐치지 마유. ㅡ,.ㅡ"
아프지 마시고 오래도록 낚시 다니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