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새끼가 가슴팍이 넓고커야 하거늘 하는 짓이 새가슴마냥 얄팍해 가지고 쫌생이 행동을 하는 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이넘이 좌대를 탄다고 연락이 왔는데 하는 짓이 달갑지않아 동행하기가 싫은데 어찌 거절해야 할까요? 쉬는 날도 다 알고 있고 빠져나갈 방법이 없습니다. 남자가 쫌 통크게 놀아야 같이 놀아줄텐데 하는 짓이 영 그렇다보니 밉상이네요. 사진은 퍼왔습니다.
통큰 사람이 됩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내키지않으시다면
선약이 있다고 하세요.
칭구는 존재 만으로도 흐뭇한거 아닌가요? ㅎㅎ
더운날 몸 챙기시며 낚시하세요.
가시면 덩어리 보실것 같습니다. ~~
실리콘 왁스를.....@@@
오랜 친구면
여태까지 연을 갖고 오신 이유가 있을테고
짧은 친구이고
안바뀔거라 보시면 ×
비
겁나 올껄여???
간다고 하세요.
가기 시른데 가는 것도 스트레스죠
확실하게 얘기해요
밉상이라 같이 못간다고
오해들 하지마셔요ㅎㅎ
그래야겠습니다.
이번에도 쪼잔하게 굴면
걷어차야겠습니다.
소류지백경님.
저도 넉넉하게 베풀고 싶으나
오십보백보입니다.
알바님.
글은 그리 썻지만 같이 가려합니다.
글고
비온다고해서 가는 겁니다.
오름수위!!!
제일 확실하면서 상대도 생각이 있다면 혹시 바뀔 수도있는 방법은
정확하게 내가 느낀점을 사실과 증거에 기반하여 직설적으로 얘기하는 겁니다.
어차피 그 화상 다시 볼 일이 없고 싶다면요.
도리어 그게 나중에 다시 보더라도 서로 편합니다.
아..
다행이다..
친구가 아니라서..ㅎㅎ
엉아 놀아주세요 배나온 엉아가 속깊게..^^;
그러긴 틀렸습니다.
쫌생이라니까요.
붕춤님
이번에 가보고 계속 그러면
부르지마라 하려구요.
반반이 좋습니다.ㅋ
부처핸섬님
이미 예약했답니다.ㅎ
잘 다녀 오겠습니다.
그 얘기는 벌써 했습니다.
에어컨있는 좌대랍니다.
뭉실님
찔리시는 게 있는 듯..ㅋ
가라앉을 수도 있을까요?
충주댐 상류 지역 강수량이 보송보송합니다
진작부터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혹시나 상처가 될까 참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꼭 이야기하려 합니다.
쏠라아우님.
놀아 주는 건 언제든 놀아줄터니
오시기나 하슈.
요즘 글에 보면 꽤 많이 움직이시는 것 같던데
항상 조심하시길..
부럽사옵니다...에어컨 있는 좌대...ㅎ
충주댐은 아닙니다.
가까운 용인권의 저수지로
갈겁니다.
저도 충주호 엄청 좋아합니다.
올핸 구경도 못했지만 지인과
밴드를 통해 소식은 접하고 있네요.
인연이 닿는다면
충주호에서 함 뵙길 바랍니다.
아 이건아니군요...한번 다녀오세요^^
고민되시겠네요^^
설마
그날
같은 저수지
같은 좌대집은 아니겠지요.
많이 불편하고 곤혹스럽지요.
이런 말하는 나도
누군가에게는 그런 사람일 수도 있겠구요.
진짜 고민입니다.
이번까지만입니다.
물론 오름수위도 봐야겠지만요.
대물도사님.
별명이 끝내줍니다.
점지좀 해주세요.
오짜터로..
한실선배님.
아우가 많이 뵙고 싶은데..
삐질수도 있습니다.
도톨님
세상 가장 맛있는 술이 쏘맥인데
왜 주류회사에선 만들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같은 곳이라면 기대하겠습니다.
초율님
쬐끄마한게 힘도 못씁니다.
오히려 제가 힘을 써야..ㅠ
요즘 잘 나가시는 비법좀..
시원한 바람불면 함 올러오십시요.
물가에서 한 잔 합시다.
그의 눈엔 내한테도 부족함이 있겠지요.
서로 공감하도록 노력해 봐야겠어요.
집안행사 거룩하게 가야만 한다.
좌대 그거 안 탄다.
특히, 요즘 시기 좌대도 꼬기 엄따.
한두번 속냐 니나 마이 자바라 하시모 됩니다.^^;
에휴~~~
제 옆엔 그런 형님이 한사람 있습니다 ㅠㅠ
평생 스트레스 받아요 ㅡㅎ
소원이냐고 물어보고시고 ..........
홀가분한 마음으로 돌아오셔요`! 허걱!1
술한잔 하시면서 잘 일깨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