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들 주무세요~
알면서도 자꾸만 비수를꽂게됩니다.
떠나시고나면 후회가됩니다.
후회도잠시입니다.
언젠가 나도 떠날것이고 다시만날 부모님앞에 남에게 헤꽂이안하고 열심히 살았다고 당당히 말씀드릴랍니다.
입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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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아직도 정신 못차맀나!
짠합니다.
아직도 고슴도치 세끼가 되어있으니............
자식 키워보니 울 부모님 아픔을 알것더라구요.
때늦은 후회!!!
계실때 잘하는게 진정 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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