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시절 일명 삐삐를 아십니까???
설에서 영업 할때 무슨 권총인양 옆구리에 하나씩 차고 다닌적이 있었지요
족쇄 인줄도 모르고 공중전화BOX 앞에서 많이 기다린적 있지요
지금도 몇분들이 사용한다고 하데요
기지국 운영비가 더 많이 나올텐데!~~~
이제품은 모토*라 다음2 번째 산제품이라
월님들중에 아직도 삐삐 사용하시는 분은 없으시죠!!!!!
지금은 골동품 입니다 그때는 요긴하게 사용 했는데 말이죠^^ㅎㅎ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모토로라 작사각형 가죽케이스에
똑딱단추 달려가꼬
윗쪽에 액정 있는거 그대로 있는데......
혁대에 껴가지고 차는거
진동모드 옆구리에 차고있으면 깜짝깜짝 놀라죠 ㅎㅎ
아무생각없이 있다가 드르르륵.....진동오면
놀라서 펄쩍~뛰었던 기억이....ㅋㅋ
추억의 골동품~삐삐 ㅋㅋ
광역삐삐는 각 도를 옮겨 다닐때마다 이동해서 사용했던거 같은데요..
38317이란 숫자를 많이 찍어서 작업할때가 기억나네요 ㅋㅋㅋ
긴급호출필요한 직종에 계신분들이 아직 쓰는거루 알구있슈.
안더워서 좋긴헌디 콧물이 실실 나올라구 하네유. ㅋㅋㅋ
안출하세유.
012전에 200 번대 삐삐가 있었어요
200-8405예전 제 삐삐 번호였어요
참 숫자만으로도 엄청난 표현을 했지요ㅋ
1818, 4949, 8282, 1290, 892, 486, 1052
등등
모토에서 나온거..목에 걸게 만든제품..ㅎㅎ
지금도 가끔이 삐삐나 쓸걸 하는 생각해봅니다..ㅎㅎ
이상한 전화는 안오잖아요...ㅎ
생각 납니다^^
삐삐
오랫만이네요
숫자에 그런 심오한뜻이~~
월님들!! 1052+10102353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