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에티캣“이라는 용어가 1888년 최초로 규칙 책에 추가되었습니다.
그 후 1946년에 규칙책의 제일 앞쪽으로 옮겨 게재되었습니다. 이는 골프에서 에티캣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고 인정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에티캣: 지켜야할 예의에 관한 지침을 규정하였습니다. 지켜야 할 것 중 최소한 다음의 것들은 한번 쯤 생각해 보고 지키도록 해봅시다!
나부터!
1) 골프 게임은 다른 플레이어들을 배려하고 항상 절제된 태도로 행동하고 예의를 지키며 스포츠맨 쉽을 발휘하여야 한다.
2) 연습 또는 스윙을 할 때 주변에 다칠 만한 위치에 아무도 없는 가를 확인하여야 한다.
3) 앞 조의 플레이어가 볼의 도달 밖으로 갈 때까지 볼을 쳐서는 안 된다.
4) 사람이 맞을 것 같은 방향으로 볼이 가면 “볼”이라고 크게 외친다. (영어로는 'Fore!' 이라고 한다. 이는 본래 Before 이라고 하였던 것이 줄어 든 것이라 한다)
5) 휴대하고 있는 전자 기기, 즉 전화기, MP3 등이 다른 플레이어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6) 자기 순서가 될 때 까지 티 업해서는 안되며, 다른 플레이어가 플레이하려고 할 때 볼 가까이 또는 바로 뒤에 서서는 안된다.
7) 플레이어는 항상 자신의 플레이 순서가 왔을 때 곧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준비해 있어야 한다. Slow Play 예방
8) 샷하기 전에 너무 많은 연습을 하지 않아야 한다.
9) 다른 플레이어가 치고 있는 동안 앞으로 나가지 않고 다른 플레이어와 속도를 맞추어야 한다.
10) 다른 플레이어의 퍼트 선을 밟아서는 안 된다.
11) 다른 플레이어가 퍼트할 때 그 연장선상에 서거나 그림자를 드리우게 해서는 안 된다.
12) 같은 조의 전원이 홀 아웃할 때까지 퍼팅 그린 근처에 있어야 한다.
13) 퍼팅 그린에 손상을 주지 않기 위하여 발을 끌면 안 된다.
14) 앞 조와의 플레이 속도를 맞추어 나가야 한다.
15) 그렇지 못한 경우 후속조를 패스시켜야 한다.
16) 자신의 순서가 왔을 경우 바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17) 분실 또는 OB의 염려가 있을 경우 규칙에 따라 시간 절약을 위하여 잠정구를 플레이하여야 한다.
18) 클럽을 던지거나 땅을 내려쳐 코스에 손상을 주면 안 된다.
19) 디보트는 제자리에 메우고, 벙커는 평탄하게 골라 놓아야 하며, 볼 마크는 수리하여야 한다.
2004년 부터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플레이어가 계속해서 에티캣 부문의 위반이 있을 경우 위원회의 권한으로 제재를 가할 수 있도록 강화하였습니다.
중대한 에티캣 위반에 대하여는 규칙 33-7에 의거 실격의 벌을 과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에티캣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위원회의 권한을 강화한 것이기도 합니다.
프로와 아마의 경기를 막론하고 큰 문제중 하나는 Slow Play 입니다. 이는 골퍼들 모두가 같이 노력하고 시정해야 할 부분이라고 하겠습니다.
출처 : 제 회원정보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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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토켓이 뭔지ᆢ저를 안다는 분덜 웃것지만 정과 도를 다시 배워 볼께유~^~^#
주시네요!!!!!!
복 받으실겁니더!!!!~~~~~~
^_^
긴장 푸셔두 됩니당!!! ^^
매너랑 에토켓 쪼은 골붕어님!!!!!!!
소 잡아야 겟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