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겠지요.
또한 월척 회원 가입시
생활 기록부나 성적 증명서를 보는 것도 아니고---
실제로 그리 했다면 제 생각엔
자게방 거의 대부분은 가입이 불가능 했을듯도 싶고요.
글과 외모만 봐서 우리 자게방 회원님들 중에
누가 공부를 제일 잘 하셨을 것 같습니까?
분명히 글과 외모만 놓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실제 아닙니다.
몰표 방지를 위해 일단 저는 빠지고
시간 절약을 위해 당연히 골붕어님,하얀 비늘님,새벽출조님은
자진해서 빠지시겠죠?
자아--
가장 공부스럽게 생긴 분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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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겁나 공부 잘 하셨을거란 생각 했슴다.
직접 뵈었더니
깼습니다.
저는 좀 빼주세요.
하여간 이눔의 인기는.......ㅋㅋㅋㅋㅋㅋㅋ
주최측이 먼저 불공정한 맨트를 날리면...
입질도 없고 배도 고프고,
흑! 심선상님은 공포시럽고... ㅜㅠ"
그런 친구가 있었죠.
제일 앞자리 앉아 잠도 안 자고 화장실도 뛰어 갔다오며
열심히 공부 하는데 성적 안 나오는 친구.
혹시 김 성남씨?
공부 좀 하게 생긴 외모시더군요.
야싸님도 그렇긴 한데
쪼으다가 데미지 입은 듯 해서--
공부를 겁나 잘했어야할 외모 입니다..
학교 등교 말리고
부모님이 낫 질만 시킨듯 해요.
조졌겠지요. 휘순씨-
절 질투한 많은 월님들의 거시기털 임을 아심시롱~
"얼굴값 좀 해라" 였습니다.
그런 친구가 있었죠.
생긴것 믿고 지지리 공부도 않하고 맨날 옆에 여고생들하고 연애질만 하는데
성적이 무지하게 잘나오던 친구.
소풍님 바로 접니뎌~~ㅋㅋ
혹시 김 성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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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비스로 걍 안구정화들 하십쇼~~~~!!
출조님이라는 이야기가--
두사부일체의 대가리 역으로 나왔던 -
대학4년 성적순장학금으로 다닌 사람 증에서만
선별합세다.
저 손들었수~~~^^
야싸님의 경우
여자를 차암 좋아 하셨을것 같아요.
32대 입질 붙었십니더... @@"
손 내리시죠.
여러 회원제위께서 내쉬는 한숨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공부는...머...집에돈 안들이고 핵교 댕겼다는 소문이..ㅋ
S 대 출신 이라는건 알만한 사람은 다아 압니다.
"삼청 교육대"
주경 야독을 아실랑가 모르겠습니다.
보통 이런 모습은 테레비 드라마에서 주인공 역활로 마니 나오죠..
어느분처럼 주경야쪼랑은 질이 틀립니더.
소풍님~ 현피 뜹시닷~###@@@
제가....
공부는...
뭐 그렇다는거죠...
등록금 내면 영수증가져오라고해서 가져가면 돈 돌려 졋슈
참고로 다 삥땅 !!!!!!!!!
야독은 ----
글세요.....
실제 고교 동창중 전체 수석으로 들어온 녀석이 저하고 중고교 동창인데
생긴것은 부시맨 같은 얼굴에 눈은 사시가 있었으며
툭 불거져 나온 광대뼈에 척 봐도 5% 부족한것 처럼 보였는데
졸업 할때까지 전교 1등을 놓친적이 없던 기억이납니다
지난 동창모임때 스마트 폰에 저장된 딸들 사진을 보고 엄청 놀랐습니다
그얼굴에 어캐 저런 이쁜 여식이 나올수 있었는지......ㅜㅜ
얼굴로만 사람을평가하는게 어렵다는걸 그 친구를 보고 느꼈습니다
얼굴로만 평가 한다면....
전 이박사님을 추천합니다!~~~~
좋습니다.
오늘 일일일과 백일완성 영어와 정석 수학 지참 하고
인천에서 한번 보입시더.
지는 사람 바로 바다로 잠수 하기.
동아 전과 안 됩니다.
효천님이야
대신 다른걸 열심히 하셨잖습니까?
술 그리고---
하얀 부르스님!
저도 그런 분 알고 있습니다.
자기는 학생인 줄 알았는데
남들은 교직원으로 생각 했다는 --
외람되지만 선배님 얼굴 보면
공부란 놈이 도망 갔을듯 합니다.
오셨능교?
난....빠져유~ㅠ
우린 걍 별이라 카는데...
수업 시간 별도로 공부해 본 적이 거의 없었구요.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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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학년까지 전교생은 90명 정도.....ㅎㅎ
공부를 잘 했을듯 합니다.ㅎㅎ
그노무 독수리 괴기만 안 드셨어도 지금쯤은 --
안성의 우골탑님!
올메나 착한디
교직원 부르스님!
시간잇음 꽝안칠 방법이나 연구들ᆢ쯔쯔~텨^~@
매화골유리베님!
머 이런것을.
참나원 너무 하세요.
그 퇴깽이의 벼락치기를 몰라주시다니..
5초면 전과한권 마스터 합니다.
스타일상 몸 쓰는 운동 쪽이지
머리 쓰는 공부는 좀 ..^^
무안이님!
무안스럽습니더. 사짜조사님
입질 들어오는데...^^
전교 일등 하셨을것 같은
물골 태연 아빠님이 계셨구나..
ㅎㅎ 실상이 어떠신지요?
내신 1등급은 유지했구만유...
근디유...
산다는게 공부만 잘해서는 모양새가 영 아니여유...
눈 감을때 웃음 지을 수 있다면 바라면서 살아 갑니다...^^
제가 보기엔 그 정도면
자게방 짱 이실듯 합니다.
전 외모만 내신 1등급 입니다. 쿨럭!
머...하룻밤에도 하염없이 가능합니다만...
단지 퇴깽이라서리..
글두 뭐 별로 안부럽더만유ᆢㅋㅋ
마눌은 전교 일등만 햇어도 지랑같이 살더만유ᆢ이거이 자랑인가ᆢ고민 좀^^~##
뭔가 비장의 무기가 있을 듯 합니다.^^
성적이야 뭐..
예상 대로 시군요.
ㅎㅎㅎ...
웃어야 하는건지 울어야 하는건지???
도토리 키제기 아닐까요 ? ㅎㅎㅎㅎㅎ
놀이꺼리 맹글어 주시는 착한 소풍님ᆢㅋㅋ
여 소?씨 문중분들은 우찌그리 다 지를 괴롭힐까유ᆢ연구좀~^~!!
맞습니다.
1등급은 강퇴 시켜야 합니다.^^
요즘 골 골 하신다는 이야기가 ---
일좀 할라니까
왜 자꾸 귀 간지럽게 해유
하필 공부 이야기를,,,,,,,,,,
영천 골짜기서 장학금받고
대구 왔다는거 빼곤 할말 없네유
그동안 퇴깽이라고 얼매나 당했는지...
이젠 합심해서 겨울 토깽이 많이 잡아묵구요.
더구나 봉화는 개구리도 많더구만요 거도 잡아묵구요.
변강쇠가 됩시더.
이미 체력은 짱이라...그넘 퇴깽이 습성만 없다면 최강이 될낍니더.
머..야관문 이런것은 전혀 필요가 없구 단지...퇴깽이 기질만 멀리하면 될낀데요.
거참...어릴때에 퇴깽이를 키워서 그넘들한테서 전염이 되었는지원.
정확히 예상한 대로입니다.
그래도 대구로 유학을 했다는 사실은 좀 믿기지가----
아아니...외모가 그렇다는 겁니다.
예비고사는 서울과 경북 두군데 다 합격했으니께 *^-^*
전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3학년....
점심급식 육성회비 등 한번도 않냈습니다...
칭구들도 몰라요.....요런 장학금 제도가 있다는것을.....
뒤에서요ㅜ
항상 돈내고 다녔거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