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사는이동네는차량순간온도40°를찍더군요.
검정색차량에 땡볕에주차했다치더라도
40°란온도는 보기드물었습니다.
차타고다녀도 에어컨이 그닥시원하지않고,
차에서내리면 숨이 콱~막히는듯한 이기분,
어찌 설명을드려야할지요!
밤12시가다되어가도 30°를훌쩍넘기는
이더러븐세상...
일도,낚시도 모든것시 귀차니즘입니다.
도무지 의지가생길질않습니다.
우짜든둥 살아남는길이 우선입니다.
모든월님들 건투를빕니다.
아~~~오늘은 또어케 견뎌내야할지.에ㅡ혀!
이사진은 퍼왔습니다.ㅎ
죄송합니다.
오늘저녁에는 시원한맥주나 한잔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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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이 45도씨
회색이 75도씨
검정색 85도씨
대략 이정도던데요 ... 옥수수도 삶고 계란 후라이도 하고
무서운 열기입니다 조심하십시요~^^
예전에 제차 냉장고 안에 콜라 넣어두었다가, 콜라가 터지면서 냉장고 콘솔 뚜껑이 날라가고,
차량 내부에 온통 콜라가 튀어서 아주 식겁했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라이타는 더 큰 문제겠지요...
암튼 여름철에는 필히 창문을 조금 열어두던지 해야합니다. 차기전 환기도 좀 시키고요.
더군다나 대구에 계신다면 그 이상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운날 건강유의 하시고 즐거운 여름나시길 바랍니다.
비오면 막걸리
꽝치면 소주
건강 조심 하시라요. ^^
두시간정도 밖에 싸돌아댕기다 지금 막 들어왔는데,
이건 머.....화이바가 익을라구 해요..
어쩨여..
참아야져..
한 50도 안돼는걸 다행을로 여길수있는 긍정적마인드의 그림자님이 돼길 바라며..
서울에서 ♥♥♥
하트세게 날립니다..
이게정말...오리지날 염장인것같습니다.
젠장..아닙니다..절대..대구나 제주도나~~똑같습니다~
오늘 공항 내려서..몇걸음 걷자 말자..땀이 주루룩~~이런젠장~~!
사무실이 최고 입니다~~에어컨 바람~시원하이~~
에고...우짭니꺼...걍 버티기 들어 가야지예~~~
@@@@@^^
정신줄 단디 붙잡고요..ㅎㅎ
끓는점 이상 올라가 것습니껴!
에고! 더버 디지것네!~~~~ @.@
워낙 그림이좋아서리..
이실장님한테도 죄송합니다.ㅎㅎ
두달선배님요!
제맘은 꼭짓점까지갔습니다요.ㅎㅎ
존밤 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