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엔 확진자가 예닐곱 분 계신 걸로 압니다.
광주 확진자 중 한 분이 나주 친정이던가 들러 나주에서도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압니다.
최근 광주 확진자가 확진 받기 전에 지인들과 자가용차량으로 화순군 모처식당에서 식사를 하셨고 보성군 모처 버섯농장에 들렀다고 합니다.
내 주위 누가 걸려 있는지도 모를 일이네요.
서울 대구 경북이 제일 위험하고요.
아무리 봐도 이제 겨우 시작하는 단계로 보여지는데
우려와 걱정이 큽니다.
광주엔 확진자가 예닐곱 분 계신 걸로 압니다.
광주 확진자 중 한 분이 나주 친정이던가 들러 나주에서도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압니다.
최근 광주 확진자가 확진 받기 전에 지인들과 자가용차량으로 화순군 모처식당에서 식사를 하셨고 보성군 모처 버섯농장에 들렀다고 합니다.
내 주위 누가 걸려 있는지도 모를 일이네요.
서울 대구 경북이 제일 위험하고요.
아무리 봐도 이제 겨우 시작하는 단계로 보여지는데
우려와 걱정이 큽니다.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이 힘든 시기가 무탈히,
얼른 지나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연세 드신,
부모님들도
잘살펴 봐주십시요..
어머니는 1월 20 일엔가 서울대병원 예약 있었지만 미리 병원에서 연락이 와서 집에서 치료 요양 중이십니다.
고맙습니다 규민빠님.^^
다들 조심들하시고...
무탈하십쇼...
치료제도 얼릉나왔으면 좋겠어요
오후에 짬낚이라도 나가볼까 했다가 뒤숭숭해서 그냥 집에서 쉽니다.
미리 마스크 조금하고, 손소독제 두 병 사놓길 정말 잘했네요.
제가 사는 곳은 이미 한 달 전부터 KF94, 80은 못 본지 오랩니다.
부직포 마스크도 귀하고 면마스크 뿐이네요.ㅎㅎ
잘 씻고 잘 쓰고 다니면서 조심해야겠습니다.
그니까요.
조심할 밖에요.
4월까진 이어질 것 같아 그게 걱정입니다.
이제는 어느곳이든 조심하는 방법밖에는 없을듯합니다.
저도어제 미친척하고 아무도없는 저수지에 낚시갔다가 뒤숭숭한 기분에 꽝치고 새벽에 걷고 왔읍니다.
언제나 조심하시고 우선 피곤하지않게 컨디션조절
잘하시길 바랍니다.
전국 어디할거 없이 심각합니다.
예방수칙 준수하고 자주 싯고 물도 뜨거운 물만 먹어야겠습니다.
신천지는 움직이는 폭탄 입니다
모두 조심 하시길
날씨가 더워 질수록 감염률이 많이 떨어진다네요
그리고 외출하고 오면 필히 손 씻으시고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청결이 최우선이라 하니
청결 유지하시고
마스크 꼭 착용하십시요.
강진은 그나마 확진자가 없어서
다행이네요.
대책이없네요
반드시 마스크착용 손도 자주씻어야겠습니다
최대한 움직임을 자제하고 개인위생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모친께서 빨리 나으셔야 할텐데요.
나를 위하고, 남을 위해서 마스크 꼭 착용하시고, 틈나는대로 손씻고 체온유지에도 신경들 쓰셔서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심각하네요.
4월까지는 나다니는 것을 최대한 줄여야 할까 봅니다.
미국으로 이민가신 집안 형님께서도 독감에 좀 위중하시다던데..
주로 서울에 계신 일가친척들께서는 무탈하신지..
강진은 이미 한 달 전부터 면마스크 외에는 구할 수도 없고 손소독제도 한 병에 15,000씩 합니다.
다들 마스크 구하느라 전쟁을 치릅니다.
마스크 사재기하는 놈들에게 아름다운 벼락이 눈꽃처럼 내리기를
타 카페에 올라온 코로나 바이러스 현황 지도입니다
참고하세요
31번 이후로는 초기단계를 지났기 때문에 그 다음 내용들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백신이 나오면 가장 좋구요, 치료제라도 나오면 한숨돌리고 수습됩니다.
발병 이후부터 세계 각국에서 여러 이유들로 치료제랑 백신들을 개발하구 있습니다.
시간들이 조금더~ 조금만 더~ 필요한 시간들입니다.
판단을 돕기위해 오늘 있었던 예를 한가지 들어 드리겠습니다.
오후에 짬낚으로 두대 담구로 갔습니다.
여러 팀들이 불법 취사도구들과 고기랑 음식들을 준비해서 마음껏 먹구 마시고 버리고 갔습니다.
그 많은 음주와 헛소리 중에 한가지 알려드리면...
"내는 걸려도 괘않다~ 하지만, 내 마누라는 절대 걸리면 안된다!"
"애들 키워야 되기 때문에..."
이래 말한놈은 자전거 동호회 회원중에 한놈이구요.
같이 고기 굽고 술 나눠 마시고 음식에 젓가락 썩구 술잔 돌리고 집에 들어가서는
지 마누라랑 애들만 무사하면 되구, 지는 병원 가면 그만이지 이런 사고방식으로 열변을 토하더군요;;
그리고 안주거리로 주어도 없이 주구장창 정부 욕만 하더군요.
누가 잘못일까요~
금마는 나이도 얼마 안먹은 놈입니다.
나머지 팀들 다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오늘 본 결과로는 3분의1 가량이 마스크 없이 오고,나머지도 음주랑 식사가 시작되면 다 무시합니다.
그리고는 운전대 잡구들 갑니다.
입 한번 안열구 헛 질문들에 댓구 안해도, 술이 들어가면 보이는게 없습니다.
팀들이 많아서 금일은 제가 도망 쳤습니다...
생업을 포기하고 들어 앉아있지 않는 이상
어디에도 안전한 곳이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저 빨리 지나가길 바랄 뿐입니다
회원님들의 안녕을 빕니다.
어휴 어찌해야합니까
이박사님 기운 내시구 건강하세요.
연락두절 신천지교인 300여명
이놈들이 화근입니다.
개인이 조심하는 수밖에 답이 없습니다.
지금부터 잡히면 태워 주겨야...
정말 암같은 존재들이네요~
도대체 머리속에 뭐가들었는지...ㅠ
코로나 유입차단 초기단계 부터 정부 방역망에 구멍이 뚫린지 오랩니다
국가차원에서 너무나 안일한 대응에 화가치밀어 오릅니다
초장부터 허술한 방역망과 역학조사 실패로 이 난장판을 만들었고
급기야 국민들은 확진자를 죄인취급하며 서로를 경계해야 하는 흉칙한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중국유학생들이 대거 들어오면 상황은 더 심각해질것은 뻔합니다
국민들은 본인스스로 조심 또 조심하는 수 밖엔 없을것 같네요
아무리 조심해도 한계가 있지만 그래도 조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