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에 산에서 직접케와서 만든 탁자입니다 나무는 어떤나무인지 모르겠습니다
방치한지 3년정도 되네요그당시포크레인빌리고작업하고 돈도좀들어갔죠
먼지가 많이 쌓여서그렇지썩지는않네요
사이즈도일반 탁자 보다크고높이도60 가로40세로12로정도 무게가 80 킬로이상 입니다
필요하신분이나 이런쪽일하시는분계시면 값어치를 알아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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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분 하시긴 아깝구요. 느티나무 같은데 사진이라 잘 모르겠구요.
가격은 부르는게 금인데 우째 답이 없습니다.
손때 묻은 작품이오니 걍 사용 하시지요.
요즘 수입 원목 테이블이 너무 판을 치는지라~~~~~~~~~~~~~~`
판과 다리가 분리 되는것 같은데
다리를 때시고 요즘 많이 쓰는 좌탁이나 떡판형태로
가공하시면 멋스럽고 사용하기도 편할겁니다
상편에 갈라진 부분은 '대가 돌앗다' 대돈부분으로
나무가 크면서 생긴 나무사이의틈으로 수리하심
깨끗해질겁니다 여유만 되신다면 수리에 한 표
요즘은 괴목공예가 많이 쇠퇴화 되어
예전보다 찾는 분들이 적고
찾아도 거의 떡판이라고하는 좌탁 정도
도움이 되었는지 몰겠네요
역시 보는 안목들이 대단하십니다.
저한테는 필요없는 물건이기에 필요하신분한테 분양을 해야겠네요
혹, 판매하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금액 쪽지 부탁드려요
죽나무라면 값어치좀 나갈듯..
어디계십니까?
멋진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