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은 미어터질듯이 방망이질하며 ~ 다리는 엿가락처럼 휘어 늘어지고~ 입은 오뉴월 땡볕에 아스팔트 ! 손은 허공에 춤을 추며 ~ 눈은 안개 속으로 숨어버리고~ 정신은 아득히 나락으로 떨어지네 ㅡ ...... ㅜㅜ~~~ 내 무슨 생각으로 왔던고~ !!!
저걸 만든사람들 대단혀요..ㄷㄷ
구태여 비교하자면 ㅎ
저 정도면 탱크도 일렬횡대로 지나가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