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 좀전에 한잔먹고 집 주차장에서 쉬를 했어요. 꼬치만 내놓고 쉬~ 하려니 빤스에 찡기가꼬 잘안나오데요!~월님들은 쉬야 할때 빤스에서 부뢀을 탈출시키고 쉬야~ 합니까? 고구미보다 부뢀이커서확~주내놓코 쉬하니 좋던데요!! 질문이 쪼메 거시기 합니다 죄송합니다~^^
전 벨트 풀고 내려야
겨우겨우 둘다 탈출되서
변기에 앉아서 쉬아 합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작크만 열고
쉬아 하는사람들 볼때 신기하고 부러웠는데^^~
난 자크만 여어유
고추 반만 꺼내도 변기에서 50cm 떨어져야 돼거덩요
궁금한건 삼족오 대빵이신 소풍따거님 한테...
참고로 전 손으로 잡지 않고도 잘 ...
전 워낙 잘아서...
빨대까지 꼽아야 비로서 쉬 합니다 ㅠ.ㅠ
빨대속에 들어가는 내 고구미....
그냥~귀두만 살짝꺼내서 10m정도의거리에서
변기통을향해 발솨~이때 힘은 반만줘야돼유.....힘다주면
뵨기통......아작납니더~^^
어찌하면 이렇게자연스럽게
거짓말을 태연하게 잘하시는지요.다들...ㅎ
아 그 화물차에 물건 싣고 다닐 때 까르륵 까르륵 하면서 벨트로 화물을 고정해서 다니잖습니까.
그 밸트요.
그걸로 저는 묶어다닙니다.
그게 풀리는 순간!
화장실은 무슨 폭발현장처럼 변한다니깐요.
아 속상해 증말.
부러워마샘!!!!
우리 끼리 뭘.... ㅎㅎ
그것 오데 써먹겠읍메까 ?
닭잡는데 소잡는칼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