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이 무엇인지 어렵픗이 알겠지만 그것도
능력아니겠읍니까^^
눈팅만 하는 일개 회원으로서 작금에 사태를 보면 자괴감을 느낌니다
능력이 있으면 그 만큼 하면되고 없으면 그려려니 하면 되지 않을까요^^
어느 조직이나 튀는 사람이 있읍니다
바라보면 왜 그럴까 의문이 들때도 있지만
그것이 내 능력 밖이라면 관여하고 싶지 않고 십습니다
그냥 내 의지대로 살고 싶어요
그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물가에 나가면 다들 행복한데 무슨 불만이 그렇게 많은지^^
월님들 물가에 대 드리우고 모든 근심 걱정
털어버리시고 찌올림 감상 카타르시스에 몰두하는 초심으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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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보려 가족과 함께한 조행기도 첨 올려보고...
저 혼자 좋은것보다는 월님들과 함께 공감하고 싶은 마음 뿐이었네요
월척으로 인해 행복했습니다
월척이 싫어지네요
저도 떠날날을 기다려봅니다...
그만 그만 그 소리좀 그만하십시오
오히려 이번 기회가 자게방의 긴 태평성쇄가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저도 울컥할때가 있고 실란한 비난을 할때가 있지만 돌이켜 보면 후회만 남습니디^^
사랑하는 어린 두딸에게도 마찬가지 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