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하입시다

모든 월척님들 그만 하입시다 개인적으로 힘든일이 있어 자게판을 보면서도 댓글한줄 쓸 여유가 없었는데 몇자 올려 봅니다 월척이 탄생되고 쭉 같이 하면서 그당시에도 엄청 어려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왜 저수지를 공개하는냐 ! 왜 특정 유료낚시터를 선전하느냐 ! 처음엔 울화가 치밀어 잠을 이룰수 없을정도로 분하고 가슴아파던 일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회원님들이 점점 많아지고 , 망년회도 하게 되었고 서버의 용량문제로 수익사업을 해야된다는 말을 듣게되었고 그후 데스크란 공간이 탄생되었고 ........... 여러회원님과 이슬이도 마시며 정도 내고 살아가는 이야기도 하고 참 좋은 공간이 생겼구나 하고 내심 기쁘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데스크에는 운영자 가 있어야 되고 운영자도 먹고 살아야 되니 쇼핑몰이 탄생 되었고 쇼핑몰을 운영하는것을 보면서 걱정이 많이 앞서더군요 낚시가 좋아 데스크의 운영을 맡아 하겠지만 과연 쇼핑몰 매출규모로 데스크운영과 운영자의 최소한의 생활비는 가져갈수 있는지 평균10%마진으로 볼때 月5,000萬원정도의 매출이 발생되어야 되는데 日/200萬원 정도의 매출이 발생되어야 되는데 과연 되기는되는지 안타까움이 앞섭니다 지금 딴지를 거는 이름없는 ID는 월척을 음해하기위한 불순한 집단의 소행입니다 예전에도 그런일이 있었지만 모낚시점주들의 음모도 있었습니다 비겁하고 얄팍한 술수에 말려 우리끼리 치고박고 하고 있는겁니다 생각을 해보십시요 어떻게 넷에서 욕설이 나온다 말입니까 ? 과연 선배가 후배에게 후배가 선배에게 욕을 할수 있습니까 ? 어불성설 입니다. 좋은 취미생활은 인생을 살찌운다 는 말이 있습니다 좋은 취미생활하면서 ..... 낚시는 낚시 그 자체입니다 그리고 떠난다고 하신 월척님들 돌아오십시요 어떤 집단이든지 불순한 무리들은 있기 마련입니다 그때 또 떠나시렵니까? 국회가 싸운다고 국적을 포기하시겠습니까 ? 월척님들 이성을 되찾으십시요 그리고 이제는 그만하입시다 공작찌의 작은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