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넘에 장사가 앞으로남고 뒤러 까지는지라 ~ ㅎㅎ
업친데 덥친격으로다가 .. 이넘에 명박이정부 국세청이 하반기 부가가치세 예정고지를 씁새들이 우편으로 통지서가 온게 아니고
이메일로 고지가 되었더라고여 .. 까맏게 잊어묵고 있었는데 오늘 독촉 고지서가 헐 ~~ 지밍 ..
아주 그지같은 정부에여 ㅡㅡ;; 자영업자들 피빨아먹는 ~~ 세금내고 누이한테 빌린돈 주고 아놔 오늘부로 진자로 그지 되뿐네여 ..
내친김에 14일 16일 청구될 카드값도 선불로 결재 해버렸더니 통장에 잔고가 .. 40여만원 헐 ~~
누이한테 빌린돈 300 띠묵을라 핸는데 에잇 ~ 어제 넌지시 물어보더라고여 ㅋㅋㅋ
울누이가 참 대단한게 나이 35에 지금까지 부모님한테 돈모아서 갔다준게 1억도 헐 넘어가네여 ..
지 시집갈돈은 이미 모아놨음 ..
이늠에 아들은 퍼오기만 하는데 ㅡㅡ;; 딸가지신 월님들 딸은 진자로 재산입니다 ~~ 잘들 키우세여 ~~
이넘에 누이 시집만 언넝 가면 좋겠는데 아직 시집을 못가서 ㅡㅡ;;
월척에 어디 참한 신랑감 있을가요 ?? 나이 35에 직업은 웹디자이너고여 연봉은 대략 4천 정도는 되는듯 합니다 ..
참고로 좀 짠순이라서 .. 돈모으는 재주는 많습니다 .. 눈만 좀 낮추면 갈거인데 에휴 ~
다른거 안보고여 일단 착하고 ~~ 힘이 좋아야됩니다 ~~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 주말마다 제가 시골에가서 부모님 농사일 돕거든요 ~
여동생 하나 있는거 시집가더니 매주말마다 내려와서 일을 하기는 하는데 이넘에 매부가 허리가 좀 부실해서 잘 못부려먹습니다 .. 젝일 ..
어디 힘쌔고 돈잘벌고 착하고 ~ 그런 신랑감 있으마 추천좀 해주세여 ~~ 선 자리를 한번 마들던가 언넝 치워버려야지 안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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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이니 뭐 어쩔수도 없고
그렇게 알찬 누님이시라면 살림은 기본 잘 하실것이고
동대문님처럼 누나돈 떼먹는 동생도 살살 다루시는것 보니
남편한테도 잘 하실것 같고 ..
일등신부이신데 거 누구 없소 ??
전 우편으로 왔던데;;서울이랑 틀린가...
키:177cm
몸무게:76kg
직업:자영업
서식지:부천
저가 딱인디.... 여친이 있네요...ㅠㅠ
직장 잘 다니던 여친... 월급 많이 준다고 꼬셔서 댈꾸와서 고생만 시키네여...ㅠㅠ
동낚님 친하게 지내요~~^^
하다가 보니 신청된나봐요 젝일 전 속으로
이것들이 목돈 만들어서 받을라고 하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죠 ㅡㅡㅋ
아자~아자~화이팅~
다음에 크게 빌리고, 크게 띠묵어야죠.....
전 누나한테 합이 700빌려주고 처음엔 한달에 얼마씩 찔끔, 찔끔 갚더니
요즘은 돈없다고 배째라네요....
제가 예전에 받은게 많아서 그냥 잊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주면 좋은데^^
동대문 낚시왕님요.
왕 답지 않게, 무슨 말씀을요.
하기사 어느 동화에 왕이 거지도 되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