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이~~~
물 대기 줄
그시절 교련복
두발검사
공중전화
최신식 부엌
교환
고무신으로 바뀌먹어?
장난감
가방
데이트.
왜 미소가 나오는지 ,,,,,,
그 여고생은 지금쯤은 손주들과 소일할런지~~
내 기억속의 그 뽀얗턴 얼굴이 보구싶어
집니다 ㅠㅠ.
요즘은 지옥철이라 하지만 저 때는 버스문도 못닫아서 차장이 몸으로 막은 채 아슬아슬하게 달리던 기억이...
세월이 언제 이렇게 흘러 버렸는지 참 무상하기만 합니다.
너무나 변한 세월이 아쉽기만 하네요
저때가 더 좋았습니다.
저는 역사책에서본듯합니다 ^^
첫사랑 차장 누나가 보고 싶네요?
사람은 같은 사람인데
잣대는 너무너무 다르네요.
고 1때 교복자율화
고 1~2학년때
"화승" 나이키 가죽테니스화 대히트 전국점령
당시로서는 부담스러운 가격 19,800원
윗 사진들 거의 생각나는 추억들입니다
살아온게 신기
요즘 애들 같음 적응 할란가
물이 귀한 시절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