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낚님의 꽝의 기운(혹은 무월기운) 남도정가의 월척의 기운(사짜부터 월이라죠~?) 역시 왕은 왕입니다요~ㅎ 어쩜..거까지 가서..^^ 아님 월척없는 저와 의리를 지키기 위해~? 암튼 저로썬 조바심나는 주말을 보낼수밖에 없었지만.. 다시 동지로 돌아온 동낚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