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꺼리아닌가요?? 취미와 직업으로 나눈다면 저 취미로 집에서 노래하는데 직업이 가수인 태연이랑 노래방가면 자랑거리 안될까요??? 직업이 낚시꾼이기도 하지만 방송인과 같이 동출 전 충분히 자랑거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낚시라는 공통관심사를 가진사람한테 한해서 ㅋㅋ 저 볼링열심히 치러다닐때 우연치 않게 우리나라 탑 볼러와 같이 술자리를 하고 자랑했는데 부러워들 하시던데 ㅋㅋ
그냥 FTV에 관련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그 분들을 폄하 하고 싶은 생각은 조금도 없구요.
촬영하는 날 미리 다 짜고 친다는 이야기가 정설일 거라고 맏는 1인 입니다.
다들 그날 안된다고 하는데 자기네들 촬영팀만이 유독 많이 잡았다고 선전 하는 건 조금 우습지 않나요?
낚시를 조금 유별나게 오래했거나 그 계통으로 밥 벌어 먹는 사람들 일 뿐 진정한 고수들은 그런식으로 하지 않습디다.
다 같은 사람입니다.
원래 대단한 고수는~~초야에서~묻혀 있으신분들이라 생각 합니다~~
현지꾼이라고도 하더군요~~ㅎㅎㅎ
김태우씨랑 이갑철씨는 멀쩡하신데
통화하신분이 좀 호들갑 인것 같네요..
우리랑 다른건
그분들은 직업이 낚시고
우린 취미가 낚시고
우린 낚시가면 마눌이 인상쓰지만
그분들은 아마도 집에서 반가워 한다는 정도..^^;;
취미는 취미일뿐 돈벌지말자 ^^ \이번 답변의 교훈 감사합니다^^
촬영하는 날 미리 다 짜고 친다는 이야기가 정설일 거라고 맏는 1인 입니다.
다들 그날 안된다고 하는데 자기네들 촬영팀만이 유독 많이 잡았다고 선전 하는 건 조금 우습지 않나요?
낚시를 조금 유별나게 오래했거나 그 계통으로 밥 벌어 먹는 사람들 일 뿐 진정한 고수들은 그런식으로 하지 않습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