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낚시 까스는 많이 가져갔는데 정작 난로는 챙기지 못했네요 전투낚시라 파라솔 탠트없이 밤낚시 한다는건 낭만 입니다 옷입은걸로 만족했습니다 어젠 그닦 춥지않아서 버틸만 했네요 그래도 발이 쫌 많이 시려운거 빼고 낭만을 즐기다 왔네요 참고로 장비는 다 있슴다 나름 손맛도 보고요 월님들 오늘도 해피하소서
두목님이심다~~충성!!!!!
덕분에 난로는 푹쉬었군요.
전투 낚시~~
전 그래도 난로는 있어야 버티겠던데
존경합니다!!
이 밤에 거시기 안 얼었시유?
아무리 두몽님이라두 무리하신 거 같은디유?
추위는
두몽님을 피해가는구먼유
입돌아 가신거 아니쥬?ㅡ.,ㅡ;;
그래도 난로없이 하였으니 다행입니다.
집념이 강하면 다할수 있습니다.
괜히 깡부리는거 아녀요??
글구보니 산채가본지도 한참 되었네요`~
두몽님 좋은날 뵙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