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당 가겠다고 십자가 뿐인 교회에서 기도하는 사람아
성경을 읽어도 회개하지 못하면 교회 지붕만 높아지네.
불상도 십자가도 둘러보면 세속에 있고 내안에 있는데
가난하고 병든자 살피는 것이 천당이요 극락이 아닌가.
성경을 읽어도 회개하지 못하면 교회 지붕만 높아지네.
극락 가겠다고 도금 불상뿐인 사찰에서 절하는 사람아
경전을 읽어도 깨달음이 없으면 사찰 마당만 넓어지네.
경전을 읽어도 깨달음이 없으면 사찰 마당만 넓어지네.
불상도 십자가도 둘러보면 세속에 있고 내안에 있는데
가난하고 병든자 살피는 것이 천당이요 극락이 아닌가.
뭐가 옳은지 아닌지는 누구도 모르겠죠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함께 나들이 할 날 찾기가 쉽진 않네요. 헐~
좋은 말씀 아둔하여 헤아리지 못함을 용서하시옵고,
심히 땡기는 저짜 도시락 한귀티라도 저에게 양보해주신다면 그 은혜 한량 있것습니까.
화이트 옆에 '칠성'이 함께 할 날 고대해봅니다.
말간물에 골아떨어진 쥔장 장비지키는듯...
산내골짝 운만 띄우고 가보지 못한 무정함을 해량하시길...
칠성사이다 한비로 미소짓게 해주신 정근님글이 정겹고 ...
칠성사이다 사올 때 환타도 한비 부탁함미다 힛~
자기만에 기도를 할뿐이고 쉽게 말해서 남을위한 배려는 전무 인간이 되어라 요말맞지요~?
칠성사이다 한빙가지고 대능교~물가에서는 좀 작게 마시는가배요~
5빙은 있으야제~
좋은계절에 차만거 한마리 해야지요~
황동이와 즐거분 조행길 되이소.
근데 황동이 밥은 안가지고 왔구먼~~~~~~~~~~~
정근님요 칠성이는 바닷가가 와따인디요
한빙 챙기가지고 오신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