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치 한마리...
잔챙이등쌀에 자고 일어나니 다 엉켜 있네요
다 짤라버리고 집에 왔습니다
날 덥던데 안출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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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시원한 수박한쪽 드시며 낮잠 한숨ㅎㅎ
지는 지인에게 붙들려 삼일째 물가에서 노숙중인데 낚시대랑 장비 정리할 생각하니 까깝하군요...ㅠㅠ
집에오니 마눌님이 일찍왔다고 등산가잡니다
이거 오늘 반죽었네요
사모님 손 꼭 잡고 댕겨 오세유...ㅎㅎ
인적드문 으슥한 곳에서 간만에 뽀뽀도 진하게 하시고~~♬♥♬
두분 고생하셨네요.전 저녁까지 고~~~
점심 개혀요 ..가자하내요 날덥다거..
등산!
낚시꾼의 필수 몸만들기입니다.
잘 다녀오세요.
같이꽝치러 갑시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