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양하니 거부하니 네 아무리 발톱 세우고 이빨 드러내도 여리디 여린 속살의 단내 장인 어른을 입원시키고 내려오는 길에 저놈을 주웠네요.
장인어른 쾌유를 바랍니다
아니 그 보이던가요.
제 아가들의 속이..
대단 하십니다.
아직 흰녀석도 여물지 안았을텐데요.
봄의 냄새도 여름의 흰 속살도 가을의 벌어짐도...
어르신의 쾌유를 기원 드립니다.
자연을 관찰하면 사랑에 빠진다는데,
자연사랑요 ^^;;
표정이 예술이시네요 ~~~~~
형수님만~~~~ㅎㅎ
성게알에 차디찬 소주한잔이 떠오른다면, 넘 서정적인가요...?
걱정이 많으시겠네요...기운 내십시요.
동향선배님님
가을날에는 뵙겠습니다9^^
자생붕어 /
도대체 동생의 매력이 뭐야?
와이프랑 붕어향 제수씨랑 자생붕어 얘기만 해.
도대체가 이건 뭐... @@"
붕맨 /
ㅋㅋㅋ
선배라고 쫄아서 말 더듬은 거 맞지요?
아아니, 그니까 제 말은... ㅡ.,ㅡ
아아니 그니까 제 ... ㅡ.,ㅡ
아직도 수양이멀었나봅니다.ㅜㅜ
어르신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어르신,빠른쾌유를빕니다...
파란넘 안에는...딱딱하고 달짝 찌근한~ 가을에는 보여 주겠지요~ㅎ
부친의 빠른 쾌유를 비옵니다~
어르신의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까라면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