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1030mm
넓이-- 380mm
이녀석 알맹이는 예전에 사용을 하였고
빈 공간에는 넝쿨식물을 걸려다가..
느티로 공간을 채우니 참죽과 은근히 어울립니다
언제일지 모를 떠오름이 있을 때... 흔적을..
아름답습니다
투톤이라고 하고
퓨전이라 볼렵니다
느낌오셔야 작업하시나...
지금 그대로에 모습도 멋있습니다
과연....어떤명품이 탄생할지 나름 기대됩니더~^^
멎진작품 보여 주십시요!~~~^^
명인입니다
동안 무탈하게 계신지 안부 말씀을 여쭙니다.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손 끝의 움직임으로 빚어낸 작품들을 접하니 감회가 남 다릅니다.
"梅一生寒不賣香" 매일 눈를 뜨면 보는 문구 입니다.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은 존재가 되고 싶은데 아직은 많이 모자란 것 같습니다.
이 해가 가기전에 잠시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분만나 시집잘갔으면합니다.
조석으로 쌀쌀한날씨입니다.
건강관리 유념하십시요~!!
경이롭습니다. ^^
야밤에 복면쓰고 좋은 물건들 언젠가 싹쓸이 하겠습니다!
알맹이는 저희 거실에서 편히? 잘 지내구 있슴미더^^
저질 체력으로 자주 못찿아뵈서 죄송합미더
늘 강건 하십시요~
조석으로 찬 기운이 강합니다
만병의 근원인 감기조심 하입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