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연도별로 나열했습니다.
속임없이 보셨던 영화에
손들어 두세요.
1. 순자야
순자야 창문을 열어라. 대사가
기억 납니다.
2. 뽕 시리즈
이미숙을 스타덤에 올린 영화이죠.
3. 있잔아요.비밀이에요.
고 최진실.최진영 이 나온영화
고교생들의 이야기를 다룬영화죠.
4. 우뢰매
영구 없다.의 심형래 주연
시리즈도 엄청 길어요.
대구 시민회관에서 상영했습니다.
부자집 아들들은 우뢰매장난감
손에 들고 집에 갔지요.
기억에 남는 영화 번호를 붙여주세요.
저는 2.3.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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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보다도 먼저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제가 이십대라.....(마음만은영원히)
엄첨 아쉬운 '뽕'이었네요ㅜ
에스퍼맨....참 대단했죠..
그 시절 저희 집이 칠성동이라 시민회관 줄기차게 댕겼습니다..
아 또 옛날생각나네요..ㅎㅎ
저에게 가장 충격이었던 영화 제목은
"피조개 뭍에 오르다." 였습니다.
교회 선생님이 보여주어 처음 영화관에서
사촌동생과 친구 제동생이 봤던기억이 ᆢ
지금은 그선생님께 형님 이라고 하내요
예전생각 납니다^^
말조개도아닌 피조개 라니요 ^_^
크로~ 스 !!
다봤는 저는 모지요
요기댓글 다신분 전부 선배님으로 알고있는데
기억나는게 없다믄
오늘부터 아까비형이라고 부르세요ㅋㅋ
이제 막기억날겁니다ㅎㅎ
어릴적엔 재밌는 만화가 참~~많았었는데..^^
나머지 배우님들은...?????
나이가..어려서 죄송합니다 ^^
아직도 기억나는 건 태권브이. 은하철도999. 아톰도 잼났죠 왕눈이 . 코난 . 바람돌이 등
아직도 국회의사당 지붕이 갈라지면 마징가 z가 나온다나뭐래나 ㅋㅋ
영맨인 저는 빠지겠심더~
전 영계입니다 ^^*
복날 잡아묵지 마삼 ㅡㅡ+
아직도 가끔은 색소만뿌려주던 10원인가 20원짜리 빙설이 땡긴다는......
저도 아직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그시절이 생각납니다...
지금 제일 해보고싶은것은 구슬따먹기네요...
찜보다는 삼각구>, 그리고 동네골목에 땅구멍파서 거기 구슬 집어넣는건데..이름이 기억이잘......
왕구슬,사기구슬,쇠구슬...아..그 시절....그립네요^^
국민학교시절 로라장 줄기차게 댕겼었는데.....
황금박쥐,마린보이,승리호, 마루치아라치,
국민만화 은하철도999 와 (늑대때려잡는)똘이장군도 문득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