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가고싶지만, 머리속에 자리도, 떡밥도 그려지지만 몸은 거부를하네. 일을 하라하니 그리해야지,,, 최악의 5월을 보냈으니 이제는좀 나이지려나. 하긴 가도 반기는이 없으니 씁쓸함에 선뜻 가고자 고집하고 싶지는,,, 옛날의 전성기를 ,그때의 노동을 추억하며 일해야겠다.
놀러 오이소~~~
너무 먼가?!
일이 있다면 우선이죠^^
힘내시고 화이팅하는 주말되세요!!
놀멍 쉬멍 하시믄 되지요
저또한 금주는 일하며 보내야해서…
바늘을 메두시면 의욕이 불타오르지 않을까여
갸덜이 불쌍해유.ㅎ
언제나 일이 먼저니까요 ~^^
콩나물해장님,
바늘도 묶어야 하는데 그건 귀차니즘으로 ~ ㅎㅎ
스테파노선배님
선배님도 건강유의하세요^^
부처핸섬님
주소드려요! ㅎㅎ
감사해유님
갸네들은 굶어도 됩니다~^^
다음에 날잡으셔서 특식으로 주세요~~^^
돼지들이 배신?하거나
그러진 않을겁니다
심내셔유
그러게요,
날을 따로 잡아야겠습니다^^
대물도사님
벌써 배신한듯 합니다 ㅎ
꼭! 그러고 싶습니다 ~^^
이제 딴곳을 수배해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