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광의 아내가 주말에 낚시를 계획하는 남편을 위하여
모종의 준비를 한다...
야한 속옷 차림에 은은한 향수...그리고...
저녁이 되어 퇴근하는 남편에게
끈적끈적하게 이렇게 말했다...
" 여보 나를 묶어 주세요...그리고 당신 맘대로 하세요"
낚시광인 남편은 아내를 묶었다...
그리고
.
.
.
.
.
.
.
.
.
.
.
.
.
.
.
.
.
.
.
.
.
.
.
.
낚시를 갔다.....ㅋㅋ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못안에 달님 이십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묶은 밧 줄 풀고~우리가 맘대로 합니다.
같이 가실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