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새벽에 자고 5시에 나와서 미끼 갈때까지 문제 없었고 어제 오후부터 잠시잤던 2시간을 빼면 지리 비운적도 없었고 산란하는 기미도 전혀 없었는데 10중에 8대에 초리대부터 3~4대까지 반투명한 알을다 싸질러났네요 아침에 긁어내고 닦고 빡샜네요 무슨 알일까요? 붕어는 아닌거 같은데 한대당 양이 상당이 많았습니다 환공포증 있는데 첫대 건지는데 아.. 십알 하면서 대 던졌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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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말뚝인 찌에도~잘 싸질러 놓지요~!!
알밴 참붕어 미끼쓰시면 좋은넘 만나니~도전해보세용~!!
종족 번식에 욕구란 정말. ~~ㅋ
낚시대 뿐 아니고 물에 담근 좌대 다리에도 산란의 흔적이. ㅎㅎ
식겁하셨겠습니다.^^;
1.참붕어
2.(산란)시기 입니다.
3.(참붕어)가...
4.(찌.초릿대)등등에...
5.(산란)을 합니다.
언놈이 끌고가 수초속에 깊숙히 박아놔
아침에 꺼내보니 낚시대 거의 전체에 알을 붙혀 놨네요
수건에 물 뭍혀 닦느라 쎄가 빠질뻔 했네요
잘 떨어지두 않고 진짜 ㅋㅋㅋ
왜래종없는 곳이니 가능한 일이네요
그건 저도 힘듭니다...ㅠ.ㅠ
좌대 다리에 쏴제끼냐?
입질도 ㅠㅠ.
닦는대 개고생을 ㅋㅋ
마르면 골치가 아파요 ~~
찌에도 무지 하게 산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