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추석 이제는 무섭네요
부모님 처가집 작은집 큰처형네 작은처형네 처남네 그외 조카들
오늘은 일찍 퇴근하라고 와이프가 닥달하더니 5시부터 8시까지 마트에 옷가게 선물가게 돌다가 방금 들어왔습니다
연질 낚시대보다 제 허리가 더 휘는게 느껴집니다
선물은 주는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모두가 기쁜거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믿고 살아 가렵니다
설 연휴 잘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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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건강히 잘 보내시고 오십시요
이제 쪼매만 기다리면 물을 뚫고 올라오는 찌올림을 만끽하실 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저도 핀 박았습니다.
쁘래따뽀르때님 명절 잘 보내십시오
에구 저도 무슨무슨날 이러면 겁부터 납니더....
그래도 식구들 모두 한자리에 모이니 즐겁기도 합니다~~~~^^
힘내세요~~화팅!!ㅎㅎ
정말 그런거 같습니다^^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