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에 차에 계속 보관했는데 특별한 문제는 없었습니다.
습기와 열기에 의해 기포가 발생하려면 비를 맞은 정도의 완전히 젖은 상태로 낚시집에 넣어 차에 보관하면 기포가 생길거 같기는합니다.
저는 사용후 딱아 넣거나 초릿대를 들어 말린후에 넣어서 그런지 기포는 안생겼습니다.
기포 보다는 낚시대의 마개를 하지 않을 경우 차가 좌회전, 우회전 할때 마다 낚시대의 절번이 왼쪽으로 쏠렸다가 오른쪽으로 쏠렸다가를 반복합니다.
주행중에 절번이 왔다갔다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절번속에 이물질이 있다면 스크래치가 많이 생길듯합니다.
낚싯대.장비모두 차에 11개월 싣고다님니다ㅎㅎ
겨울에 1달정도는 정비한다고 내려놓구
거의 매주 출조를 하기에 차에서 내리고 집에 올리고 또 싣고....이것도 엄청난 "작업"이더군요
기포신경쓰이기는 하나
어차피 낚싯대 기포 크게 신경안쓰는 타입이라서
지인분이 그러더군요~~
편하게 쓰다가 중고로 팔일있으면
시세보다 몇만원 저렴하면 금방팔린다고ㅎㅎ
너무 뜨거워요.
투망이랑 같이요.
그늘 없는 곳에서 낚시대를 펼칩니다.
만져보시면 뜨거울텐데요.
과연
낚시 가방 속 낚시집 속의
낚시대가 더 열을 받을까요?
물기가 남아서 그 물이 끓어서?
낚시대에 기포가 발생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될 듯 합니다.
그것이 불안하면 꺼내세요.
겨울엔 얼어죽을까봐 사무실 창고에 내려둡니다....ㅎ
장소는 있는데 그넘의 귀차니즘이 문제입니다..
기포가 발생하기도 하지만, 낚시대가 상전도 아니고,
망가지면 한두대씩 사주는것도 국가갱제에 좋을것 같고 그렇습니다.
낚시대는 에어컨틀어드립니다.
집 사람이 욕합니다.ㅡㅡ;;
원인은 낚시 가방으로 추정되네요.
차트렁크ㅡ
한여름 한겨울 자주못나갈때는 집안ㅡ
뭐 대부분 그러시지들 않나요?
기포???
변형???
그런거 없습니다 신*향 해마 1~2 마리 씁니다
차량에는 월척**, 엑설런트**** 두가지를 일년 내도록 5~10년 정도 싣고 다녔는되요
월척**은 멀쩡하고 저럼한 엑설****만 기포가 발생하드라고요
어짜피 싼맛에 써브용으로 구입한거라 절번 몇개 교환했읍니다
차는불안해서요 ㅋ
물가에 가야 아그들 일광욕 징하게 시킵니다.
습기와 열기에 의해 기포가 발생하려면 비를 맞은 정도의 완전히 젖은 상태로 낚시집에 넣어 차에 보관하면 기포가 생길거 같기는합니다.
저는 사용후 딱아 넣거나 초릿대를 들어 말린후에 넣어서 그런지 기포는 안생겼습니다.
기포 보다는 낚시대의 마개를 하지 않을 경우 차가 좌회전, 우회전 할때 마다 낚시대의 절번이 왼쪽으로 쏠렸다가 오른쪽으로 쏠렸다가를 반복합니다.
주행중에 절번이 왔다갔다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절번속에 이물질이 있다면 스크래치가 많이 생길듯합니다.
낚시후 접어 넣을때 조금 더 신경써서 딱아 넣어면 별 문제는 없는듯합니다.
낚시대는 낚시집에 넣어서 낚시가방에 들어이습니다~~ㅎㅎ
차에 늘 실어놓죠
기포 생긴다고 부러지진 않을거고
기포 있다고 고기가 안무는거 아니니까
크게 괘념치 않지만 생기지도 않았네요
고기 잡으려고 낚싯대 샀지
모시고 받들려고 산거 아니니 그냥 장비라 생각하고
늘 차에 둡니다
업무용 차량이 낚시차량이 된 이후로 쭉 ~~~...
고작 한해 10여회정도 출조 하지만 항상 대기상태에 있죠.
거의 방안에 모셔두고
낚시 다녀오면 절번 분리 건조
그리고 왁스...
겨울에 1달정도는 정비한다고 내려놓구
거의 매주 출조를 하기에 차에서 내리고 집에 올리고 또 싣고....이것도 엄청난 "작업"이더군요
기포신경쓰이기는 하나
어차피 낚싯대 기포 크게 신경안쓰는 타입이라서
지인분이 그러더군요~~
편하게 쓰다가 중고로 팔일있으면
시세보다 몇만원 저렴하면 금방팔린다고ㅎㅎ
춘리프로
작은방 침대에 누워 있습니다 ㅋ
트렁크에 얌죤히 잘기시던걸요...
낚시끝나면 잘닦아주지도 않는데 기포발생도 없이 무사무탈하게 잘기시더라구요...
36대 1대, 42대 1대 원줄제거하고 잘잘 땐 끌어안고 잡니다
그럼 진짜 잠이 스르륵 잘 온답니다
해보십시요 진짭니다
36대 1대, 42대 1대 원줄제거하고 잠잘 땐 끌어안고 잡니다
그럼 진짜 잠이 스르륵 잘 온답니다
해보십시요 진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