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네요..ㅜㅜ 밤낚시 다녀와서 아침에 철수하고 밥묵고.. 늘어지게 자고.. 밤새 술묵고 해장하고 늘어지게 자고.. 일요일밤에 ㅇㅇ(말똥말똥) 뒤척이다 새벽에 잠들고.. 월요일날 죽것고..ㅋㅋ 환장하것 습니다~~!!
이래 죽나 저래 죽나 죽는건 매 한가지 입니데이 ㅋㅋ
월요일인데 씩씩하게 한주를 시작 하입시데이~~
다음부터는 숏타임으로 ~ ㅎㅎ ㅌ ㅕ ~
달랑무님 이정도로 늘어지면 안됩니다...ㅋㅋ
질책의 글로 반성하겠습니다..
하지만..
채력이 돼는한 쭉~~~하던대로 합니닷ㅋㅋ
그러나 너무 많은 데이트는 몸에 헤롭습니다.
너무 많은 데이트로 정기를 많이 빼앗긴듯 싶습니다..ㅜㅜ
안그랴도 삼계탕 두마리 들고 소끔 알아보러가융. .^~*~
이회골선배님..삼계탕천그릇~~!!!!!!ㅋ
거머리 살림망과 육자용 계측자좀 손봐야겠어요^^
메뉴변경 하자니까요!!
소 말고
뉴트리아 잡자니계유ㅜㅜ
쥐쉐끼는 안먹을꺼 아닌감유
그람 소백회 상에 오를 소머리 좀 준비해 볼까유~~감사해유님 뭐하세유~~^__^
이쪽(서울북부)도 본격적인 준비 들어갑니다^^
소백회는 소머리
대백회는 大머리 입니까???
입장을 밝혀주시길~~~ㅋㅋ
날씨도 많이 풀린다는 기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