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라권 저수지 ,수로 등을 돌아 다니며 그물과 밧데리를 사용하여 씨를 말리는 전문 포획단이 활개를 치고 있다는데요.
한쪽에 그물을 쳐 놓고 밧데리 충격기를 사용 해당 저수지 의 고기를 적개는 수십마리 많게는 톤으로 불법 어획을 한다네요.
평일 낚시인으로 가장 저수지 상황을 본뒤 밤 또는 새벽에 작업(?)후 흔적도 없이 사라집답니다.
차량도 내부를 볼 수없게 승합차를 개조하여 다닌다고 합니다.
우리모두 우리의 놀이터를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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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디뎌서 지 발도 같이 지져불놈들~~
씨.발라묵을 늠들
기원합니다
배스 같은×들---
어느날인가 전날 쌍끌이로 싹스리 당한 그 둠벙에서 하얗게 밤을 지샜다는...ㅠ
세상에 인간의 모습을 한 개,돼지만도 못한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쓰레기 버리고 가는 님보다 더 나쁜 놈들
2~3명이 낚숫대 1~2대 놓고 어슬렁어슬렁거리다가 밤낚시하는
사람이 오면 가차없이 대걷고 나갑니다.
증거가 없으니 족칠 수도 없고,심증만 있으니 대략난감!입니다.
강에도 찌집니다.
찌질때 경찰 불러도 효과없습니다.
진짜 찌지는거 뺐어서 그놈들한테도 찌지고 싶습니다.
있을거라는 상상은 버려야죠
밧데릴 떠나서 낚싯터 쓰레기만 봐도
딱! 답이 나오시겠죠
그런늠들은 잡아서 경찰에 신고할필요도없이
똥물에튀겨 돼지게 해야함니다
IMF 이후 늘었다네요. 생활이 어려워지니 3-4명 정도 팀을 이루어 주로 밤에 붕어들 활동시간대 고려하여
2번 정도 저수지를 훝어버린다고 합니다.(홀로 태안의 저수지에서 밤낚시하던 지인의 목격담)
그 이후로 토종이 귀해지니 값이 오르고 이를 따라하는 *들도 많아져 전국의 저수지에서 은밀하게 무차별하게
이러한 행위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수요가 있어야 공급이 있는 법. 유료낚시터,민물매운탕 집 등 수요가 있어 공급을 하는 *들이 있는 것입니다.
매운탕 주인, 유료낚시터 사장들이 모두 죄인은 아니지요. 엄벌백계에 처하는 사례가 메스컴을 타고 낚시인들의
신고가 적극적이여야 줄어듭니다.(지인왈 밤에 기냥 웃으면서 모른척 하고 낚시하라고 하며 가더랍니다.)
법적 대응이 필요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