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나는 일이 생길지라도 스스로
억제하고 다스릴 줄 알아야 합니다.
누군가를 증오하는 마음이 생겨날지라도
그 증오하는 마음을 다스릴 줄 알아야
인간입니다.심지어 어떤 사람,아무리
부도덕하고 불공평하고 우둔하고 불쾌한
상대일지라도 우리는 그를 존중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만일 맺어진 관계뿐만 아니라,
영적 세계와
맺어진 관계를 끊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아주 사소한 인생의 실마리도
놓쳐서는
안 되는 것은
항상 그 사소한 일들의 노예가
됨으로써
우리의 인생이
빛 가운데 어둠으로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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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뒤는 자기의 얼굴이고 자판 글은 그 사람의 인격을 대변 한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