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으는 밤나무님 찌케이스 88센티입니다 절반작업했내요..
이젠 여분의 찌를 가져 다닐수 있겠군요.
그전에는 그냥 대당 하나씩만 가져 다녔거든요.
해서 ...사고나면 끝..
피러 주소는 개인 정보에. 선불환영! ^^"
하던데로 호랭이한테 상납을 하겠습니다.
명품이러면 .... 맴대로 바라보지도 못합니다.
더구나 명품님이 손수 만드신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