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여자와 남자는 나이가 들수록 입장이 바뀝니다...참 슬픈 현실
나를 보는것같이
서글픔이 밀려옵니다
지금도 쫒겨나서
한쪽 귀퉁이에 짱박혀있어요...흑흑
같이 울어드리겠습니다!
ㅜㅜ으흑흑ㅜㅜ
꺼이~~~꺼이~~
구석에 쳐박힌 내 인생이 허전하고 허망하고....
낚시나 가입시더.....엉엉....
오늘 한번 쓰시죠~!!
ㅜㅜ흑흑ㅜㅠ
남자의 일생을 구구절절히 표현하셨네요.
앞으로 미리내님의 팬이 되기를 자청합니다 ㅎㅎㅎ
왠지 눈물이 왈칵~~~
기쁨에 눈물 한번 더 흘리겠습니다~!
ㅜㅜ
남자는 동물이나 사람이나 볼일을 ? 보고나면 다 불쌍해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