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월척???

네가 처음 월척을 방문했을때, 대구에 이렇게 좋은 낚시인의 눈요기거리가 있나싶어 반가워했습니다 그런데 공무원 ,교직자 ,회사원,소위 말하는 화이트 칼라 들만의 동호회 구나 싶어 대수롭게 생각 했는데, 아들녀석이 아버지 낚시를 좋아하고 큰고기 잡은 자랑도 한번 해보라고 권유를 하길래 그해겨울 12월 1~2월 겨울 낚시 조과를 자랑했드니만 처음인지라 어느곳에 올려야 된다는 생각할 겨룰도없이 같이 갈까요 란에 월척을 40마리 이상을 했다고 자랑을 했는데, 월척에서 강조하는 저수지 소개를 하지않는 고로 어느분의 지워라는 글로 월척님의 일방적으로 지워습니다 (다른님의글을 지울때는 밑에 황**분에 의해 글을 지웟다고 자막이 뜨는데) 또한 본인도 적절치 못하면 지워 달라는 글도 쓰고 해서 지워 졌지만 후해하지 않았습니다 , 좋지못하는 글이 있는가 하면 유익한 글이 대부분 자게판을 수놓았기에 정말 좋은곳이구나싶어, 독수리 타법을 열심히 하여 글도 올려보고 하니 심심하지가 안터군요 일부 진심으로 환영하는분 많은 분들은 소 ,닭 보듯이 그냥 그랬지만,그래도 어느 월님은 자잒ㅉ를 손수만들어 많은 분들게 헐값에 선물도하고 한참 화기 애애한 분위기 정말 장외에서 보기도 좋았습니다, 자작찌를 선사한 분이나 선사를 받은 분이나 모두가 서로 우애 있는 동호회구나 싶어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드군요, 월척 모자를 쓰고 찍은 운영진의 모습에서 어디하나 걸고 넘어질 빈틈이 없는 물 **님의 글솜씨며 야~~대구에도 이런 멋진 분들이 월척을 만들어 가는구나 그리고 지금은 멀어졌지만 기라성같은 면면의분들 서로를 애끼며 감사주던때가 어저게 같은데 길지도 않는 시간인데, ,,,,,,,, 그러나 세월은 흘러갑니다 월척이 뭔? 가의 그릇된 일들로 조금씩 조금씩 초심에서 멀어집니다 , 월척님들 ! 인생을 살아가메 어덯게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있습니까? 때로는 부딯치기도 하고 곤경에 빠져 마음의 상처도 입을수있고 그러한 일들을 슬기롭게 혜쳐나가는 지혜로운 분들이라 생각이 듭니다, 주위의 몇몇 분들의 옳치 못한 딴지거리로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면 너무나 나약하게 새상을 살아가는 또한 편안하게 살려고 안주하는 분들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게 많은 안다리 걸기에도 끝득도 않는 분들도 있는데 결국 그런 분에게 비아냥 거림도 조금씩 줄어들드군요 지금은 거의 뜨지를 않더군요 생각컨데 빗장을 채우면 살아 움직이는 월척이 아닐것 같기에 그냥 끝까지 정,비회원을 떠나 초심으로 다져지는 월척을 비회원으로서 끝까지 지켜보고싶습니다 이상입니다 모던 분들 가정에 행복이있기를 기원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