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늘이 요상시럽습니다. 주말은 가족과 함께하시라는 하늘의 뜻인지 이번에도 비켜갈것 같진 않습니다. 이번 봄소식은 참 유난스러워 낚시접구 싶습니다. 가차이 가시는분,멀찌기 아랫녁까지 가시는분 조심해서 다녀오시라 기원드립니다. 제가 이번주와 담주 근무라서 드리는 말씀이 아님 을 미리 자수합니다. 그런데 기분은 조금 ,,,, ^^
이아자씬 대놓구 뒤집어 올리네??
머여,,이 아자쒸야,,
머허자는겨,,ㅎㅎㅎ
비가 오고 바람불어도 닥치고 디지라고 공격이라니께유?
뿌링이 뽑으러 갈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