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동안 제 자신의 낚시에 대해 차분하게 검토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결론은 지금까지 견지해온 스타일을 과감하게 버리자는 것.
떡밥질 그만하기로 결심 했습니다.
늙그막에 힐링하는 낚시를 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한데
떡밥질로 심신을 피곤하게 하는 낚시는 크게 어긋났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마침 아낌없이 나눔실천 하시는 노지사랑님께 좋은 선물을
받기도 해서 배운대로 저도 선한 영향력 확산에 동참 합니다.
떡밥낚시에 최적화된 유양 호소 오리지널 29대입니다.
대 상태는 특 A급 컨디션입니다.^^
이 대가 필요하신 분은 댓글로 그 사유를 적어 주세요.
마감은 오늘 밤 10시까지 입니다.
댓글을 마감하고 (노지사랑)님 께서 한분을 선정하여 주시면
잘 포장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댓글로 무분 신청하시는 조우님이 안계시면 노지사랑님께서 개인적으로 선정하는 분께 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월척 자게방 만세~~!! ^^♡♡
같이 벚꽃 구경 가면 좋겠 =3=33=333
박수만 드리겠습니다.
한번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가능할까요?
전 없어서 한이 맺혀 있는데`~ㅎㅎ
박수 보내 드립니다.
전 천양 좋아하는디...ㅡㅡ;;
아 이게 아닌가...
이유가 있나요?
낚시대인데....
그냥 손.
나눔은 사랑입니다 ^^
템포 낚시하는 처남댁 드리게요 ㅎㅎ
28, 30대는 있는데...
사잇대로 중간에 낑가 쓸 용도로 딱인데...
나눔은 사랑 입니다.^^
나눔 하시는 분은 사랑입니다!!
응원하시는 분들은 우정입니다!!
모두모두 행복입니다!!
저보다 마음이 더 이쁜 분께 갔으면
좋겠습니다
보기만 해도 이시국 입꼬리가
절로 올라갔니다
훈훈한 나눔에 무한정 박수 드립니다
저도 델꼬가 주이소
정말 필요하신분이 가져갔으면 좋겠읍니다
훈훈한 정을 나누시니 기분이 좋네요^^
올해 킁거루다가 백한마리만 하세요~~~^^
낚시인이라면 낚시대라면 환장하는게 인지상정이나...
더 간절히 필요하신분이 썼으면 좋겠네요.
무분에 박수보냅니다. ^^
나눔엔 그저 추천드립니다. ㅋ
무분에 행복한 날들이 많아 질 것입니다.
구걸?
시끄럽게 해서 송구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나눔...좋은거지요.
누군지 모를, 받게 되실분의 마음까지 헤아릴줄 안다면,
과한 욕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