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대를 가지고 놀고 있었다
새벽잠멊으신 울 엄니가 거실에
나오셨다
나를 보고 말씀하셨다
뭐하고 자빠졌노? 라고 하신다
겨우 자빠졌노 하신딘
눈물이 핑돈다
십년전엔 이러면 쌍욕하시던 울엄니인데
욕먹어 크는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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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 넘었는데 잠안자요 ?
나는 지금 출근합니다. 가계로..
불용품 정리중이면
낚시대 25.28.34. 36 일빠로 줄섭니다
어서 주무시고...저는 돈벌러갑니다
요즘 너무 더워 둑겠어요 ^^
댓글 달고 있습니다 휴~~
나도 낚시대 꺼내 놀고싶은데
퍽~!!당할까봐 참는중이유~~
그렇게 노시는거 아닌가욤??
미소님 잘 지내죠??
일간 통화한번 하죠~~^^
엄니 건강만 하시면 욕억을짓만 하이소~~^~^
곧
매를 들겠다는 징조입니다..
ㅎ
여기는게 맞는 듯 합니다만..^^
어제 저도 밤 늦게 까지 가지고 있는 낚시대 전부
손잡이를 튜닝 했습니다.
요즘 낚시가 다시 땡기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신수향 궁금한점 있는데 품자스티커가 왜틀리냐
위에그림~~~
번개 두개짜리는 쌍번개까지 버틸수있는 낚시대이고요,
한개짜리는 번개 한번에 나가떨어지는겁니다 ㅎㅎ
좋은거 맛나는거 많이 사드리세요^^~
그리고 오밤중에진짜 와카능교~^^
쌍마님 효도 많이 하세요~~~^^
태어나서 처음 듣는 욕 3분짜리, 8분짜리 있는데염.
뭐하고있노 이말하신거같네용~
즐건 하루 되세요~^^
울음+미소+똥꼬터얼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