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에 따라 찌만 바꿔 쓰는찌은 없을까요 긴수심은 긴찌 낮은수심은 짧은찌 채비은 동일하게. 이렇게 되면 엄청 편할꺼 같은데.. 낚시대 40대 이하 정도면 봉돌 똑같이 해도 되지않을까요
찌를 풀대로 직접 만들어 쓰기 때문에 부력이 다양한데, 긴 대에 조금이라도 고부력찌를 씁니다.
와*찌라고...ㅎ
작년에 구매했습니다.
봉돌 4.5g 길이 각 30, 35, 45cm
물론 4.5 딱 맞지는 않습니다.
편차 대략 0.1 +/- 이구요
찌다리에 편납감아 부력맞추면 되지만
귀찮음에 대충 던져둡니다.
한때는 찌몸통에 부력을 표기해뒀으나
이또한 귀찮음에 포기하고 대충 던져둡니다.
어차피 카본줄 쓰기에 ~~
노지에서는 40cm 이하로 씁니다.
TV에서 보니 수심에 따라 부력변화없이 찌탑만 바꿔서 쓰는 찌가 있긴 하던데 가격도 비싸고 찌 수량을 더 늘리고 싶지 않아서 그냥 갖고 있는 것들 중에서 골라 씁니다.
찌통에 봉돌 같이 보관하심편합니다
아무찌나 사용합니다.
한 번 세팅하면
.... 끝까지??
길이 45cm
부력 4.5g 정도...
3가지 찌톱을 사용할 수 있는 찌가 있습니다.
가격은 좀 나가지만
지인들은 잘 쓰고 있더군요.
궁금하시면 연락주셔도 됩니다.
구입에 약간의 도움도 가능합니다.
유명한게 와 *찌라고....
동일에서도 최근에 그런찌 나왔구요...
저는 30~ 55까지
길이는 다르지만,
부력이 거의 비슷한 찌들을 골라서 구매후,
상황에따라 찌만 교환해서 사용중입니다.
낚시집에 같이 보관하고 운용했었습니다.
운용 방법은 편납홀더(유동형)를 2개를 달고 , 두개의 찌중 부력이 적은찌를 아래 편납홀더만 편납을 감고...
부력이 높은 찌의 잔여 편납은 윗쪽 편납 홀더에 답니다.
이렇게 하면 부력이 낮은 찌 사용시에는 윗쪽 편납홀더의 편납만 제거(부력높은찌 다리에 감아 보관)하고,
부력 높은찌 사용할때는 윗쪽 편납홀더에 보관하고 있던 편납을 달아 사용 하였습니다.
저는 짬낚이 대부분이라서 이마저도 귀찮아 현재는 단찌 하나로 변동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깊은수심과 낮은 수심을 구분해서 찌를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위 방법이 그나마 좋을듯합니다.
저는 제가 직접 만든 찌로 장찌 60cm, 단찌 40cm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갯수로는 22개, 부력은 약 5g 정도이고 캐미 꽂이를 뗀 상태로 찌톱 2cm 이하의 오차입니다
사용상 편리성은 "왔다~!!" 입니다만 제작 과정은 괴롭기 그지 없습니다
시중에서 동일부력 찌를 구하시거든 캐미 꽂이를 떼고 부력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생각보다 0.1g의 오차가 크다는 것을 실감하실 것입니다
댐이나 수로는 50~65센티 3.2~4.4g발사목찌사용.
35cm
6.5호
소세지형
다리 짧음
40센치전후에 4~5그람사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