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초 사이사이 찌를 세워봅니다.
이러언~.
분명 4짜 입질이었는데,
4짜 이하는 챔질하지 않는데,
실수로 챔질했습니다.
2박 예정인데,
초장이 살짝 짜증납니다. ㅡ,.ㅡ"
인감을 챙길 걸 그랬나요?
여자 세 명이 현관까지 따라나와,
환하게 웃으면서,
푹 쉬다 오세요~,
90도로 배꼽인사까지 하더란 겁니다.
이 불안감은 대체 뭐죠?
다들 그래도 낚시꾼인데,
지금 낚시하고 계시죠?
낚시하시다 막히면 전화... 자 잠깐 ! 4짜 입질 ! @@"
너 뭐니? ㅡ;:ㅡ"
나? 피러 !
이저 확실히 쫒겨나셨군요..
그러게 자꾸 쌈하고 일찐하구 그러시믄 앙되는디..
자꾸 그러니께 쫒겨나시쥬...
갈데두 읎주?
숙자 되시겄네... ^^
편히 보내고자 하는 마음이...
배웅인사에서 나왔네염...
눈치 까셨음...
2일 일정을 손보시는게....
♥♥
.
.
.
PS.
아직도 4짜 입질과 잔챙이 입질을 구별 못하시다니..
그저 편안하게 힐링하시는 시간되세요.
4짜를 바라는 순간, 스트레스가됩니다^^
근디 송편은 드신규?
만두랑 다른건 알쥬?
xxxx 전문...
생각 나네요^__^
주무실때 없으면 경산 오셔요..
사무실에 쇼파 있습니다..
큰 떡을 하셨네요 ㅎㅎ
토종 사짜이하는 챔질 금지쟈나요^^
저수지 풍경은 아트한데~~
즐거운 추석 손맛 찐하게 보시길 ^^
울 피러 얼쉰이 불쌍해효.ㅠ.,ㅜ
모양빠지게
잔바리나 잡으시고.
전 4수했슈^^
성님 쪼겨났죠
전 음식
바리바리 사주면서
푹숴고 오라던대요
누구세효?
새로 이사왔는디여 하면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