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구들이 미쳐 환장할 정도로 좋아하는 스티커를 몽땅 택배선불로 보내주셨네요. 얼굴 한번 뵌적 없고 전화통화 한번 드린적도 없는데, 이렇게 호의를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티커 가지고 재미있게 장난칠 딸랑구들 생각하니,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ㅎㅎ
이쁜거 많던데......
고맙고 기쁜일입니다.
언제나 월척지에 가득했으면합니다.